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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초보가 알아야 할 것들

객관적 정보

  • 오버행(Overhang)과 락업(Lock-up)의 정의와 주의해야 할 점

    작은연못 1247 회 2025-08-20

  • 오버행(Overhang)과 락업(Lock-up)에 대해

    두 개념은 메자닌 투자뿐 아니라 주식시장 전반에서 잠재적인 매도 물량과 관련된 용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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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오버행(Overhang)

    (1) 정의

    잠재적으로 시장에 쏟아질 수 있는 매도 물량을 뜻합니다.

    이미 발행은 되었지만 아직 전환·행사·상장되지 않은 주식(예: 전환사채, 신주인수권, 스톡옵션, BW·RCPS 등)이 나중에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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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2) 왜 문제인가?

    투자자들은 “앞으로 매물이 대거 나오면 주가가 눌릴 것”이라고 생각합니다.

    그래서 주가가 단기적으로 오르더라도 오버행 우려가 있으면 상승에 제약이 걸립니다.

    기관투자자가 물량을 쏟으면 유동성이 많아져서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지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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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3) 예시

    A사가 100억 규모 전환사채(CB)를 발행. 전환가 1만 원 → 주가가 1만 5천 원이 됨.

    이때 CB 투자자들은 주식으로 전환해 매도하면 큰 차익.

    하지만 아직 전환하지 않은 물량(예: 100만 주)이 남아있다면 → 시장에서는 “언제든 매도 가능”하다고 봄 → 오버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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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버행 = 실제로 매도하지 않아도, 시장 참여자들이 잠재 매물 부담으로 느끼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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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. 락업(Lock-up)

    (1) 정의

    특정 투자자(주로 최대주주·VC·메자닌 투자자 등)가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팔지 않기로 약속하는 계약입니다.

    IPO, CB·BW 전환, M&A 등에서 자주 등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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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2) 목적

    신규 상장 기업이나 메자닌 발행사의 주가 안정화를 위해.

   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오면 주가가 폭락할 수 있기 때문에, “당분간 팔지 않겠다”는 조건을 붙여주는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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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3) 특징

    보통 IPO에서는 상장 후 3개월, 6개월, 1년 정도 설정.

    CB 투자자도 전환 직후 일정 기간은 전환주식 매도 금지(예: 1개월~6개월).

    하지만 락업이 해제되는 날이 다가오면 “이제 매물이 나올 수 있겠다”는 기대/우려로 주가가 흔들리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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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3. 오버행 vs 락업의 관계

    구분오버행(Overhang)락업(Lock-up)
    의미잠재적으로 언제든 시장에 풀릴 수 있는 매도 물량일정 기간 팔 수 없도록 막아놓은 약속
    시장 영향항상 매도 압력 우려로 주가 상승 제한해제 시점에 집중 매도 가능성으로 주가 흔들림
    발생 상황CB·BW·RCPS 전환, 스톡옵션 행사, 보호예수 해제 등IPO 주주·VC 지분, CB 전환주 락업, M&A 주식 지급 등
    투자자 인식"언제든 매물이 나온다"는 부담"언젠가(락업 해제일) 대량 매물이 나온다"는 부담

    4. 비유로 설명

    • 오버행: 방에 커다란 물통(매도 물량)이 있어서, 언제 물이 쏟아질지 모른다는 불안감.
    • 락업: 물통에 뚜껑을 닫아놨지만, 뚜껑이 열리는 날에는 물이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다는 불안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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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버행은 “잠재 매도 물량” 자체가 존재하는 상태.

    락업은 그 물량을 “일정 기간 팔지 않도록 묶어둔 상태”.

    둘 다 투자자 입장에서 주가 상승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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